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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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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gato2003@musiced.co.kr |
학교탐방
캐나다크리스챤 대학교 & 대학원 한인학부 교회음악과


학생의
잠재력 끌어내 세계적인
찬양 리더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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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필요한
준비된 일꾼양성
북미
찬양가수를 비롯, 전세계 찬양리더
초청공연 마련
자체적으로
TV, 라디오방송 시스템과
레코딩 스튜디오갖춰
President, Dr. Charles H. Mcvety Rev.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 및 대학원(Canada Christian College and School of Graduate of Theological
Studies)은 캐나다언 주류
사회의 정규 신학대학(1,200명 재학)으로,
캐나다 온타리오 주
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아 40여 년간 세계
선교와 참된 크리스천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내로라하는 찬양 리더들과
함께 활동하며 세계적인
크리 스천 대학으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지난 2000년 8월에는 한국학생들을
위한 한인학부(학장
채완수 교수)를 개설했다.
이 곳에는 한인학부뿐
아니라 다른 해외 남미 및
유럽인들을 위한 Hispanic,
Spanish, French학부도 개설돼 있다.
한인학부에는 신학과, 목회학과, 상담학과, 교회음악과가
마련돼 있는데, 현재
100여명의 한국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교회음악과는
예배와 교회음악을 올바로
이끌 수 있는 전문 교회음악
지도자 및 전문 연주자 양성을
위해 개설됐다.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 찰스 맥비티 총장(Dr. Charles H. Mcvety)은
“예수그리스도 복음의 부흥에
중요한 열쇠는 음악”이라며
“음악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역할을 하는데,
한국어를 몰라도 한국음악만으로
한국을 이해할 수 있듯이,
언어 없이도 서로의
교감을 이뤄낼 수 있는 것이
음악이다”라고 교회에서뿐
아니라 사회에서의 음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에 입학하면 전 세계의
많은 찬양가수와 리더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매년 북미 찬양가수를
비롯, 전 세계 찬양
리더들을 초청해 공연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학생들은 세계적인
찬양리더들과 함께 순회공연도
다닌다.
찰스 맥비티
총장은 “학생들에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무대 경험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함으로써 보다
넓은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생한 찬양 음악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 교회음악과에서는
정통 교회음악과 현대 교회음악의
음악성을 두루 갖춘 음악목회자, 전문 찬양 사역자를
양성한다는 의도에서 정통
교회음악을 비롯해 컨템퍼러리
크리스천 음악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C.C.M 음악도 함께 병행돼 진행된다.
그리고 교육의 균형이라는
측면에서 실제 실무에서
필요한 지식, 현장
교육을 겸한 커리큘럼과
더불어 교회음악과 관련된
전문적인 이론교육 커리큘럼도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
한인학부 채완수 학장은
“예배와 찬양 음악 리더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정통 교회음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음악이론 지식은 필수”라며
“서양음악사와 교회음악사, 음악문헌, 화성학, 음악분석,
합창지휘까지 음악에
대한 폭넓은 공부가 이뤄지고
있다” 전했다.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로
최첨단 교육환경과 기자재를
들 수 있다. 업그레이드
된 여러 종류의 악기, 생방송 녹음이 가능한
스튜디오, 3,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콘서트홀,
녹음실 등의 교육시설
및 실습기자재가 구비돼
있어 콘서트 음반이나 자신의
음악 CD도 직접 제작할
수가 있다. 더구나
자체적으로 방송 가능한
T.V, 라디오방송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학교에서 직접
제작한 크리스천 T.V방송이 북미지방으로
매주 방영되고 있다고 한다.
찰스 맥비티
총장은 “다양한 음악장르를
폭넓게 소화하여 뮤지컬공연, 음악방송, 음반 제작, 레코드
엔지니어링 등의 실용음악
관련 분야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많은 배려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스템으로 교회음악과
학생들은 한 손엔 졸업장과
다른 한손엔 자신들의
CD음반을 들고 졸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상의 교육환경과
실력 있는 교수진도 이 학교의
자랑인데, 한인학부
채완수 학장은 “세계적인
찬양리더와 캐나다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뮤직칼리지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음악인들로
교수진을 구성해 수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캐나다 크리스천 대학교를
졸업하면 대학원(석·박사) 과정으로
바로 연계가 가능하다.
대학원 과정에 입학하게
되면 더욱 깊이 있는 예배와
교회음악을 배울 수 있다.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내 세 계적인
찬양 리더로 키우겠다는
다짐을 전하는 찰스 맥비티
총장은 “음악을 통해 예배의
깊이를 더하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음악목회자,
나아가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음악인재를
양성해 나가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
(김금화
기자/